Letra
가르마 빙신아 면상에 뱉어도 할 말 없겠지 내 가래침
일어나기가 빡세야 하루를 제대로 보낸겨 그게 내 가르침
나는 아직도 집착해 어머니가 직접 만들고 날 위해 차리신
멋있는걸로 pop out 돈은 걍 따라와
우린 걍 존나게 나르시시스트
몇십이야 하더니 몇백이 되더니
몇천이 되고선 자비롭네
난 속도 썩혔다가 차도 사줬다가
엄마는 정체가 뭐냐던데
나 구걸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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